구로구가 시민참여와 협치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연다.
제7차 서울협치포럼 포스터.구로구는 3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본관 5층 대강당에서 ‘제7차 서울협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로구와 서울협치회의, 구로구협치회의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주제는 ‘지속가능한 서울시 시민참여 및 협치정책 모색’이다.
서울협치회의는 2021년 서울시 24개 자치구 협치회의 민간의장단 공식 기구로 출범했다. 자치구별 협치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 변화를 논의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민관협치 운영 성과와 과제를 점검한다. 시민참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한다.
참석 대상은 구로구를 포함한 서울시 각 자치구 협치위원과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다. 행사는 개회식 이후 기조발제, 지정토론, 자유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기조발제는 서명갑 전 노원구협치회의 의장이 맡는다. 지정토론에는 송문식 (사)마을 이사장, 이강국 단국대 겸임교수, 송지현 전 구로구 협치조정관이 참여한다.
참여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한다. 세부 사항은 구로구 누리집이나 기획예산과(02-860-228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협치가 구로형 기본사회의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포럼이 자치구 간 연대와 협치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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