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참여, 부평의 미래가 된다…부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전체회의 개최
부평구는 지난 25일 부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제4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렇게 된 이상 지방의회로 간다!'를 주제로 정책제안 모의실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정책 제안부터 조례 제정까지의 과정을 흥미롭게 체험하며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다움'은 부평구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보장하는 청년네트워크로, 지난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 3개 분과 27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도 청년의 시각을 담은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제4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조하늘(28세)씨는 "지난해 제3기 청년다움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활력 있는 청년네트워크가 되겠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다움'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9건의 사업을 제안해 이 중 3건이 채택 된 바 있으며, 또한 청년주간 행사를 기획·추진하고 '청년다움 포럼'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구는 '청년다움'에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모집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일자리창출과(032-509-8535)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9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로 3명 사망…서울시 재대본 가동
- 10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