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 특허 민간 무상이전을 통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에너지공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나눔' 사업에 참여해 환경·에너지 분야 특허 6건을 중소기업에 무상이전하는 '특허이전 계약'을 2월 25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지난해 '토양 내 중금속 모니터링 장치' 특허 1건에 대해 민간 기술지원을 이미 추진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기술이전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해 보유 중인 특허 총 6건에 대해 민간이전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 중 환경 분야는 ▲토양 시료 채취기 ▲토양 내 유류 모니터링 장치 ▲SPE형 컬럼을 이용한 토양 내 유류농도 현장 모니터링 장치 3건, 에너지 분야는 ▲바이오매스 유래 바이오촤 활용 비균질형 고체 산성 촉매 및 제조 방법 ▲연료 복합 첨가제 ▲바이오원유 및 액상 연료를 혼합한 디젤 엔진용 블랜딩 연료 제조 방법 3건이다.
해당 특허들은 주로 토양 오염 분석 간소화와 친환경 연료 개발에 필요한 원천기술이다.
관리원은 이번 무상 기술이전을 통해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춘식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특허 기술 이전은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관리원이 축적한 노하우와 지식재산권을 민간과 적극 공유해,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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