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가 4년 만에 재개돼 오는 23일부터 1차 음원 접수를 시작한다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Scene)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
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
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1차 음원 심사로 10팀을 선정하고, 이후 현장 라이브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팀이 ‘이달의 헬로루키’로 선정된다. 이번 예선 및 본선 현장 경연은 현대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 유관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5개월간 매달 2팀씩, 총 10팀의 ‘이달의 헬로루키’가 선발되고, 연말에 진행될 ‘올해의 헬로루키’ 본선 및 결선을 통해 10팀 중 대상 1팀, 우수상 1팀, 심사위원 특별상 1팀이 결정된다. 수상한 3개 팀에게는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과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의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신인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헬로루키’에 지원할 수 있다. 단, 앨범 발매 이력이 없거나 2024년 1월 1일 이후에 첫 앨범(정규 또는 EP)을 발표한 뮤지션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접수 방법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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