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지난해 설맞기 구로구 직거래장터 모습.구로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행사는 구민에게 전국 각지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참여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터에는 구로구 자매도시인 구례군과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단양군, 당진시를 포함한 전국 35개 시·군에서 53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다.
한우와 굴비, 한과, 전통주, 과일, 젓갈류 등 지역 특산품 250여 종이 판매되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참여 농가와 업체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구로구 적십자회봉사단은 김치전과 떡볶이, 식혜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결제는 현금과 신용카드, 온누리상품권 모두 가능하다. 판매 품목 등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이 부담 없이 농특산물을 장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이 장터를 찾아 실속 있는 명절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7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8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9시흥시, '러브버그' 대량 발생 대비 선제 대응…친환경 방제·실무협의체 운영 추진
- 10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