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대한결핵협회와 외국인 금융 편의성 향상 및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7일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 증진 및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취약계층이자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계좌개설, 해외송금, 경제·금융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코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과 대한결핵협회는 외국인 손님이 대한결핵협회에서 운영하는 '복십자의원' 방문 시 결핵을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 검진을 지원하고, 마약류 검사 할인권 및 각종 질병 예방 접종 할인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 등 금융·보건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계절근로자들의 금융·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움직이는 하나은행' 이동점포와 대한결핵협회의 '이동검진 차량'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은 "하나은행은 외국인 손님의 한국 생활 필수 파트너로서 16개국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 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에게 가장 편리하고 신뢰받는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전국 17개의 일요영업점 ▲명동 이지원 센터 외국인 전용 창구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컬처뱅크 ▲다문화가정 초청 '하나글로벌나눔콘서트' ▲Hana EZ앱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 서비스 등 외국인 손님을 위한 맞춤형 포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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