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26년 청년센터 운영계획 수립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6년 청년센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적 네트워크 단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센터는 개인-관계-삶의 확장이라는 단계적 성장 흐름을 바탕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적 네트워크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 청년 삶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상담 및 멘토링 중심의 개별 맞춤 지원을 확대하고, 문화예술건강 관련 및 청년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센터는 단순한 공간 운영을 넘어, 청년정책의 중추운영조직(컨트롤타워)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청년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다양한 주체 간 협력과 조정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의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홍보물 비치 및 '찾아가는 청년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청년정책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점인 분구를 앞두고, 그동안 쌓아온 관계와 경험을 토대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도약하는 해를 만들고자 한다"라며 "청년 생애주기 전환기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관계 속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센터가 든든한 연결 거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인천 서구 청년센터 운영계획과 세부 사업 내용은 청년센터 공식 홈페이지(청년센터 서구193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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