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 '최고등급' 달성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5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 및 종합안전점검'에서 평균 96점의 우수한 점수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8조의3 및 제19조의2에 따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수련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2년마다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해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는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대외 협력 및 홍보, 시설물 안전과 위생, 운영 관리, 인사 조직 등 전반적인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시설 중 시흥시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목감·연성·능곡·월곶·정왕·꾸미·배곧1·배곧2청소년문화의집 등 총 9개 시설이 평가대상에 해당됐다. 재단은 2023년도 평균 점수 92점에서 96점으로 상승해 청소년수련시설의 역할과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건축·토목·기계·전기·소방·위생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안전·위생 점검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시설 운영과 다양한 특화활동 프로그램 제공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핵심 평가지표인 청소년 이용 연인원은 2023년 80만 명에서 2024년 95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에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 수련시설의 필요성과 운영 효과를 입증했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시흥시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많은 지원과 재단이 최선을 다한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더욱 의미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안전한 시설 관리를 통해 시흥시 청소년 모두가 이용하는 공간으로서, 만족도까지 함께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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