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두 개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2건 추가 지정.6일 중랑구는 환경교육센터가 운영하는 ‘기후위기와 식량난: 지구요리사’와 ‘화학물질과 환경보건’ 프로그램이 환경부 ‘2025년 3회차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부가 친환경성, 교육적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국가지정 제도다. 지정된 프로그램에는 「환경교육법」 제9조 제3항에 따라 지정서 발급과 현판, 부착물 등이 지원돼 공신력을 갖춘 공식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된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두 프로그램은 2028년까지 인증이 유지된다. 이로써 중랑구 환경교육센터는 2023년 인증받은 ‘모여라! 중랑구 동물친구들’, ‘기후위기요원의 숨겨진 비밀’과 2024년 인증을 받은 ‘미니미니빔 대소동’을 포함해 총 5건의 환경부 인증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기후위기와 식량난: 지구요리사’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식량 문제의 연관성을 이해하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보드게임 ‘초록요리사’와 채식 레시피 기획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환과 실천 방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화학물질과 환경보건’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이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샴푸바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화학물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과 책임 있는 소비 행동을 유도하는 점이 특징이다.
중랑구는 환경부 인증 프로그램을 지역 여건에 맞게 운영하며, 기후위기와 환경보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실천형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은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환경 이슈를 교육으로 풀어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먹거리, 환경보건 등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을 실천 중심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3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4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9시흥시, '러브버그' 대량 발생 대비 선제 대응…친환경 방제·실무협의체 운영 추진
- 10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