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허정보박람회인 'PATINEX 2020' 행사가 11월 9일 월요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미지=특허청)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미래 유망기술과 시장 전망 등을 분석해주는 특허정보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허청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특허정보박람회인 ‘PATINEX 2020’ 행사를 11월 9일 월요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PATINEX는 '디지털 혁신의 길, 특허 빅데이터에서 찾다'를 주제로, 국내외 30개 기업 등이 참가하여 각각 특화된 지재권 정보 분석 서비스를 선보인다.
PATINEX 온라인 행사장에는 방문객들이 친근하게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도록 ‘가상 3D 전시관’을 마련하여 업체별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볼 수 있고 실시간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컨퍼런스관’에서는 행사 첫날,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김상일 양지병원장의 코로나 19 워크스루 시스템 개발 등의 사례 발표와 IP정보 서비스 기업들의 신제품 소개가 이어진다.
둘째 날은 임재원 고피자 대표의 스타트업 성공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고, 미국・중국・일본・유럽 등 주요 특허청은 각 청의 지재권행정 지능정보화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고, 행사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는 방문객 이벤트, 기업 이벤트 등도 병행된다.
또한, 행사가 끝난 후에도 행사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장기적으로 지재권 서비스업의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허청 현성훈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이번 행사로 특허 빅데이터의 유용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현장 참관 부담이 없는 온라인 행사로 열리는 만큼 관심있는 국내외 많은 참관객들의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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