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는 수험생들의 정시 지원 전략 수립을 돕는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학년도 구로구 대입 정시 설명회 홍보 포스터.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일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의 정시 전략 세우기를 돕기 위해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12월 16일 저녁 7시 구청 강당에서 ‘2026 구로구 대입 정시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제원 EBS 대표 강사가 △수능 총평과 주요 대학 정시 합격선 예측 △동일 점수대 대학 간 지원 영역별 유불리 분석 등을 제시한다. 신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어 구는 12월 15일부터 26일까지 ‘일대일 개별 맞춤형 정시 상담’을 운영한다. 상담은 관내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현직 진로 진학 교사가 수능 성적표와 학교 생활기록부를 분석해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구로학습지원센터 1관(구로구 가마산로25길 21 구로구민회관)에서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목요일은 구로학습지원센터 2관(구로구 경인로 416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수험생 1인당 상담 시간은 50분이며, 신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수험생들이 입시 환경과 자신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정시 지원 전략을 효과적으로 세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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