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취업·창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와 를 11월 4일, 5일 이틀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계근린공원일자리박람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휴직자 급증과 얼어붙은 취업시장으로 인해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또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1인, 소규모 창업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구는 다양하고 알찬 취업 및 창업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좋은 취업 일자리 이음 한마당 다. 11월 4일~5일 이틀간 오전 10시 ~ 오후 4시까지 등나무근린공원(중계2·3동)에서 진행한다.
취업존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40여 개 업체가 참여 1:1 현장면접을 통해 630명을 채용한다. 또한이번 행사에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지만 채용의사를 밝힌 50여 개 업체는 현장에서 접수된 이력서 등을 살펴 1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취업관에서는 노원구 일자리 상담센터 등 9개 유관기관이 구직 등록 및 알선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AI면접, VR면접, 면접사진촬영 퍼스널컬러 등의 체험존과 주얼리레터, 생활한복,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도 함께 진행한다.
일자리 박람회장 육교 건너편 중계근린공원에서는 이 펼쳐진다.
구와 인덕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문화 확산과 지역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창업관, 지역경제관, 이벤트 구역에서 총75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창업관에서는 인덕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창업제품과 관내대학교 및 타 대학 우수 창업동아리의 다양한 아이디어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지역경제관은 노원구소상공인회, 마을공동작업장 등 관내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 전시한다.
행사 첫날인 4일 11시 중계근린공원에서 과 개막식을 동시 진행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부스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행사장 출입구에서 체온측정 및 마스크 착용 등을 확인한다. 또한 부스마다 손소독제, 체온계를 비치한다.
한편, 구는 지난 7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3천여 명의 구직자가 몰리며 큰 관심을 받았던 박람회에서는 1,300여 명의 구직자들이 면접에 참여 212명이 채용되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취업 및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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