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5년 어린이집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2025년 어린이집 한마당 축제 리플렛.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24일 영등포공원에서 열리며, 관내 영유아 가족과 보육 교직원 등 약 2,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보육·놀이·안전’을 주제로 한 세 가지 테마 마당에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바다생물 부채 만들기 ▲입체 액자 만들기 ▲세계 전통의상 체험 등 다양한 창의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경찰서와 소방서가 함께 참여해 안전시설물을 활용한 실전형 안전훈련을 진행,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푸른 잔디가 펼쳐진 야외 마당에서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두더지게임 ▲레고 및 빅블럭 놀이 ▲키즈라이더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무료로 제공되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등포구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되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영등포구청 보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보육주간을 맞아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기며 배우는 축제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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