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과 단국대학교가 공동 운영한 ‘2025 늘봄공유학교 대학연계 프로그램(주말집중형)’이 9월 27일 막을 내렸다.
용인교육지원청과 단국대학교가 공동 운영한 ‘2025 늘봄공유학교 대학연계 프로그램(주말집중형)’이 지난 6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6차시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6차시로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생 110여 명이 참여해 문화·예술·인성·독서·AI·코딩 등 다채로운 수업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K-POP 댄스’, 도자 체험 ‘돌리고! 누르고! 내 컵 만들기’, 무용 ‘우리춤 배우기’, 창의적 미디어 교육 ‘영화로 표현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공감·존중·갈등 해결을 배우는 ‘관계 레시피 연구소’, 인성·독서·진로 탐색을 아우르는 ‘단꿈 플러스 교실’, ‘AI 프렌즈 코딩’ 등 7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단국대 교수진과 전문 강사진이 직접 수업을 진행해 대학 캠퍼스에서의 특별한 배움의 장을 열었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캠퍼스를 거니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추억이 됐다”며 “대학에서 배우는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 대학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의 무대를 열어주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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