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간환경=최정하 기자] 에너지관리공단이 지난해 말부터 실무자와 경영진이 한 자리에 모여 보고와 함께 방침을 정하는 ‘열린 한방(房)보고’를 시행하고 있다.
‘열린 한방(房)보고’는 보고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새해 주요 현안에 대한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보고라인에 있는 모든 결재권자가 한 자리에 모여 한 방에 의사결정을 함으로써 기존 비효율적 보고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정부 3.0시대를 맞아 부서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조직내 다양한 현안의 공유와 의견수렴을 위해 소관 결재라인 외에 전체 경영진이 회의에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등 개방적이고 유연한 의사결정 체계가 자리 잡는데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첫 개최된 1차 한방보고에서 동절기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맞아 산업부문의 에너지 수요관리 잠재량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11개 추진계획이 ‘한방’에 보고돼 향후 방향을 결정한 바 있다.
에관공 변종립 이사장은 “우리의 입장에서만 보면 과거와 같이 기업에 에너지절약을 호소하고 불편을 끼치는 방안 밖에는 나올게 없다”며 “기업의 시각에서 제도를 보면 보다 창의적인 방안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재기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4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5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6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 9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10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일간환경
등록번호서울, 아02796
등록일자2013-07-30
오픈일자2013-07-30
발행일자2025-01-01
발행인이 승
편집인이 승
정보책임관리자이 승
070-4639-5359
help@dadamedia.net
청소년보호책임자이 승
070-4639-5359
help@dadamedia.net
연락처070)4639-5359
FAX070)4325-5030
이메일help@dadamedia.net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문래동3가) 4동 502호
(주)지브린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