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5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구로구 2025 정신건강의 날 홍보 포스터.
행사는 2025년 9월 30일(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구로거리공원 제1공원에서 열리며, 구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과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구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구로종합사회복지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공연, 체험,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악대와 드림합창단 공연, 오카리나 연주 등 문화 공연으로 시작해 우울 검사(PHQ-9), 향기 스프레이 제작, 희망 나무 꾸미기, 캐리커쳐 체험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방향제 만들기, 사진 촬영, OX 퀴즈, 경품 이벤트, 알뜰 나눔 바자회, 커피차 음료 등도 마련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구로구청 의약과 마음건강팀(02-860-2606) 또는 구로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정신건강은 개인뿐 아니라 공동체의 안녕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함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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