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5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관악구,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쾌거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최근 3년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추진해 온 창의적이고 우수한 정책을 선정해 전국에 공유하는 '정책 경영 대회'이다.
이번 21회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는 ▲지역 활력 제고▲지방 물가 안정▲지역 청년 지원 ▲저출생 극복 ▲지역 특화 자원 개발 등 5개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비롯해 국무총리, 장관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이번에 수상한 기관은 1차 서류심사에 이어 7월 현지확인, 8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구는 '지역 활력 제고'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서울시 유일 민간 사회적경제 정기 장터 '꿈시장'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연계 ▲창업 교육 확대 등 '사람 중심의 경제, 관악형 사회적경제 육성'에 힘쓰며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한 정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편 구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 운영으로 누적 관람객 570만 명을 돌파한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꿈시장'을 운영하며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기업과 함께 청소년과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가치에 기반한 창업 교육을 실시하며 사회적경제 생태계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사람 중심의 경제를 기치로 묵묵히 노력해 주신 사회적경제기업과 관악형 사회적경제 정책의 시너지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악구는 민간과 협력해 사회적경제의 '협력과 상생, 동반성장'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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