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9월 25일 구청 신청사 정문 앞 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열어 주민들에게 전국 8개 시군의 농·축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작년 9월, 동작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충북 제천, 충남 예산, 경기 김포, 경북 문경, 전남 순천·장흥, 인천 강화, 강원 횡성 등 자매결연도시를 포함한 10개 업체가 참여한다. 사과, 포도, 배와 전통 장류, 김치, 건어물, 오미자 가공품, 곱창김, 한우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품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장터에서는 선착순 200명에게 3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즉시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박스 단위로 구매한 상품은 당일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칼갈이, 우산 수리 등 이벤트 부스와 풍물놀이 공연을 운영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모든 판매 부스에서는 카드 결제와 전통시장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며, 품질 관련 민원 발생 시 교환·환불을 지원한다.
구는 11월 1일 노량진 구청사 주차장에서 ‘동작 플리마켓’과 연계해 2차 직거래 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장터는 자매결연도시 생산자와 주민을 직접 연결해 도농 상생을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양질의 농·축산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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