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5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서울시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5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서울시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인 안전 점검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함으로써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 해소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실시된 올해 집중안전점검에 대해 ▲점검 대상 선정 ▲점검 방법 적절성 ▲점검 결과 적절성 ▲결과 공개 및 이력 관리 노력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참여도 지표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금천구는 실효성 있는 점검과 홍보를 추진해 집중안전점검의 내실화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충분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구청장의 회의 주재 및 현장 점검 ▲민간 시설에 대한 보수보강 이행유도 ▲주민점검신청제 및 자율방재단의 현장점검 등 민간 참여 실적 ▲홍보캠페인 개최 및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노력 등이다.
금천구는 시설, 전기, 소방, 안전, 가스 분야의 전문가들과 전문 장비를 활용해 총 66개소의 재난취약시설을 점검했다. 문제점이 발견된 시설 중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부분은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방안을 마련해 개선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우수 자치구 선정은 주민의 일상이 안전한 금천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합심해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앞선 안전점검으로 구민 모두 안전한 일상을 누리는 금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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