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한가위를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3곳에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풍성한 전통시장 축제를 진행한다.
관악 전통시장 축제 홍보 포스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관내 전통시장 3곳에서 주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먹거리 부스,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구매 금액별 상품권 및 경품 행사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녹두와 녹두S밸리상점가’에서는 19~20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제2회 녹두S밸리길 축제’가 열린다. 퓨전밴드와 클래식 공연, 야장 운영, 주민 노래자랑과 퀴즈대회,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방문객 대상 ‘영수증 이벤트’도 마련됐다.
난곡시장에서는 20일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난곡 도토리 축제’가 펼쳐진다. 지역예술인 공연, 주민 노래자랑, 경품추첨, 야간포차 운영 등이 진행되며, 안주 구매 고객에게는 시원한 생맥주가 무료로 제공된다.
서림상점가에서는 2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서림 꽃길만 걷는 맥걸리 축제’가 열린다. 지역 청년예술인 공연, 주민 노래자랑, 맥걸리 부스, 즉석 인화 사진 체험, 룰렛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상점가 내 점포 이용 시 주류 교환권도 증정된다. 노래자랑은 2부로 진행돼 숨겨진 실력자를 찾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축제 기간 동안 상인회는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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