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가 ‘2025년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2025년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홍보 리플릿.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의 건강까지 살필 수 있는 ‘건강지도자’를 양성하는 ‘2025년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수강생 20명을 오는 8월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8월 19일과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현보건지소 3층 대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9일에는 건강지도자의 역할과 필요성 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안전 교육이 이뤄진다. 22일 교육에서는 건강걷기지도자가 올바른 걷기 자세를 시연하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근력운동 실습이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건강지도자는 지역 내 건강 자조모임 운영, 어르신 안부 확인(말벗) 활동, 재능기부형 건강강좌 운영 등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자율적으로 기획·수행하게 된다. 아현보건지소의 여러 건강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마포구는 건강지도자의 지속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역량 강화 교육과 상담 등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돌보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교육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아현보건지소 방문 또는 전화(02-3153-9895)로 8월 11일까지 가능하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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