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여름철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8월 4일부터 9일까지 청량리 일대에서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청량리 농수산물시장 도매시장에서 상인과 인사하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지원을 받아 8월 4일(월)부터 9일(토)까지 6일간 제기동 청량리종합시장 및 청량리농수산물시장에서 ‘여름철 전통시장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비수기로 위축된 농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효과를 주고, 시장 상인과 농가에는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 기간 동안 청량리종합시장과 청량리농수산물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환급은 선착순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환급행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사안으로,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를, 주민들에게는 물가 부담 완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신선한 국산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구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 진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5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8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9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 10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