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9일부터 양주 드론봇인재교육센터에서 가납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 드론 체험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아빠, 엄마와 함께 드론 날려요!” 양주시, 여름방학 맞아 ‘가족 드론 교실’ 인기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가납초 학생과 학부모 40명이 참여한다. 참가 가족들은 드론의 기본 원리와 안전 수칙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고, 시뮬레이터를 통한 가상 조종과 실제 드론 비행 실습을 병행하며 드론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녀와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드론의 이착륙, 정지 비행 등을 함께 연습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주 드론봇인재교육센터는 지난 1월 개관 이후 경기공유학교, 군 장병 특강, 중·고등학교 현장학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드론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가족 단위 프로그램 개설은 교육의 저변을 시민 전체로 확대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아이들이 미래 기술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드론 기술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드론봇인재교육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기술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추진과 함께 드론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지속 투자해 ‘경기북부 드론 선도도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5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8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9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 10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