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는 성균관대학교가 주최한 `제2회 사회공헌 FAIR`에 참여해 기획봉사 사례와 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과 대학의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 연대의 가치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사회공헌FAIR 사진자료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SKKU 사회공헌 FAIR`에 참여해 성북구자원봉사센터 홍보와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대학 간의 연대를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이음(異音): 다른 소리가 모이고, 이어져서 하나 되다`를 주제로 대학과 지역사회, 시민단체 등 다양한 사회공헌 주체들이 모여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학생 주도의 행사로 대학의 지식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했다.
성북구는 ▲성북구자원봉사센터의 활동 홍보 ▲성균관대 다소미 봉사단이 참여한 기획봉사 프로젝트 소개 ▲환경전문봉사단이 운영하는 `탄소사냥꾼과 함께하는 성북환경 볼런투어` 보드게임과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현장에 참여한 환경전문봉사단 이 모 봉사자는 "지역에서 환경봉사를 해왔는데 대학에서 주관하는 박람회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었다. 젊은 세대와 함께하니 더욱 활기찼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지역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 중"이라며 "이번 사회공헌 FAIR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연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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