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대표 정신아)가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오피스에서 제17회 ‘MVP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하며 주요 협력사들과의 상생 의지를 다졌다. 이 행사는 카카오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협력사 초청 행사로, 파트너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카카오(대표 정신아)가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오피스에서 제17회 `MVP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하며 주요 협력사들과의 상생 의지를 다졌다.
올해 파트너스데이는 제주 오피스 ‘스페이스닷원’에서 2차례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총 65개사에서 127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은 네트워크, 서버, 보안, DB, 소프트웨어, 총무, 소싱, 광고, 커머스, 고객센터 등 24개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카카오 제주 오피스 투어 ▲동반성장 관련 교육 ▲ESG 컨설팅 ▲납품대금 연동제 안내 ▲금융지원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세션을 통해 카카오와의 협력 관계를 되짚고, 향후 지속적 협업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카오는 각 파트너사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협력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협력사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하이넷네트웍스 안진선 차장은 “카카오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임투지 박수련 이사 역시 “매년 참석 자체가 파트너로서의 자부심”이라며, “의미 있는 배움과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카카오 고우찬 인프라기술 성과리더는 “파트너스데이는 단순한 감사 자리를 넘어, 파트너와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동반자로서 함께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카카오는 중소사업자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단골’, 지역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클래스’, 중소기업 대상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 등 협력 생태계 확장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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