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4년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풍수해 대응 평가에 이어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 관악구가 2024년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풍수해 대응 평가에 이어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하수도 관리 평가`는 ▲예산·설계 ▲유지관리 ▲시공 ▲시책 협력 4개 분야 20개 항목으로 나누어 25개 자치구가 지난해 추진한 하수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구는 ▲관리 ▲유지관리 ▲시공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하수도 관리 평가에서 지난해 `우수구`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 구`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지난해 구는 30년 이상 노후된 하수관로 개량을 위해 1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불량 하수관거 총 9.4㎞를 정비·완료했다.
특히, 최근 하수도 시공 시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강조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구는 `하수관로공사 체크리스트`를 도입해 공사 전·중·후 안전관리 및 품질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하수관로 통수능 확보를 위해 우기 전 관로 내 준설을 시행하는 등 안전관리를 적극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는 올해도 총 13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 및 노후 하수관로 개량사업 등 하수도 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우기 전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내 토사 및 협잡물을 청소해 하수도 배수기능을 향상해 다가올 여름철 침수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구가 하수도 관리에 있어 끊임없이 노력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준 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해없는 도시, 행복한 관악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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