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2025 광주광역시교육청 서부 독서페스티벌`에 3천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2025 광주광역시교육청 서부 독서페스티벌`에 3천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책을 읽는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정선 교육감, 초등학생 의회 의원, 유치원생 등이 참여해 ▲`책을 펼치면 세상이 열린다` 퍼포먼스 ▲노벨+디지털 드로잉 대회 ▲선생님과 학생들이 운영하는 부스 체험 및 공연 ▲독서골든벨 ▲마술쇼 ▲버블쇼 ▲학부모 독서회의 나눔장터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노벨+디지털 드로잉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창의적 사고를 발휘했다.
학부모 독서회가 운영한 `나눔장터`는 참가자들이 읽고 싶었던 책을 나누며 독서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 `2024 광주학생탈렌트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한 `스탭업` 댄스팀(광주화정중학교·동아여자중학교·봉선중학교 학생)과 봉산유치원, 성진초 병설유치원, 광주 봉주 병설유치원, 신나는 유치원 유아들이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이정선 교육감은 "서부 독서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역량이 강화되고, 학교에서 책 읽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광주 학생들이 책을 통해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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