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공모사업에 관내 6개 상점가가 모두 선정돼, 도비 1억 300만 원(전액 도비)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21일부터 6월 29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과천 전역 상권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과천시는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공모사업에 관내 6개 상점가가 모두 선정돼, 도비 1억 300만 원(전액 도비)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소비촉진 행사다. 소비자가 상품 구매 후 일정 금액을 환급받거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돼 체감도 높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 과천시는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 과천스마트케이골목형상점가,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총 6개 상점가 762개 점포가 참여한다. 특히 기존 2개 상점가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전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규모와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2천만 원 규모였던 지원 예산도 올해는 5배 이상 늘어났다.
행사 기간 동안 상점가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른 환급 행사, 추첨을 통한 경품 제공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별로 참여 점포를 확인할 수 있는 안내 포스터와 홍보물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소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본 행사를 적극 추진한다. 행사에 참여한 상인들은 직접적인 매출 상승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재방문 고객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작년 통큰 세일 환급 행사가 시민들의 체감 물가 안정과 상권 매출 증가에 큰 도움이 됐던 점이 이번 사업 확대의 배경"이라며 "과천시 전 지역 상점가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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