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토어의 1분기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대비 67% 증가하며, 이른 무더위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제적 대응이 가전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는 AI 기반의 맞춤형 냉방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스토어 용인구성 방문 고객이 전문 매니저에게 1:1 맞춤형 에어컨 상담을 받고 있다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시작되며 에어컨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삼성스토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대비 67%, 시스템에어컨은 무려 78%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제품을 미리 마련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이 가운데 2025년형 신제품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AI가 스스로 온·습도를 맞춰주는 ‘AI 쾌적’ △전력 소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AI 절약모드’ △강력 냉방과 무풍 냉방을 자동 전환하는 ‘하이패스 서큘 냉방’ 기능 등을 탑재해 쾌적함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쾌적제습’ 기능은 실내 온도는 낮추지 않으면서도 습도만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기술로, 최대 30%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절감 수치는 국내 인증 기관 실험 결과로 검증되었으며, 실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전국 삼성스토어에서 해당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전문 매니저의 1:1 상담부터 설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또는 ‘무풍 클래식’ 구매 고객에게 최대 50만 포인트와 함께 17만원 상당의 삼성케어플러스 전문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기청정기와의 동시 구매 시 최대 30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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