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6일 오산천 벚꽃길에서 개최된 2025년 첫 번째 ‘공연이 있는 날’ 행사인 ‘벚꽃잇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6일 오산천 벚꽃길에서 개최된 2025년 첫 번째 `공연이 있는 날` 행사인 `벚꽃잇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벚꽃 시즌을 맞아 자연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며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친구,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한 많은 시민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공연 외에도 간단한 먹거리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일부 관람객은 돗자리를 펴고 앉아 여유롭게 공연을 즐기고, 무대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순간을 남기는 모습도 자주 목격됐다.
‘공연이 있는 날’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산시 내 야외상설공연장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단, 혹서기인 6월부터 8월까지는 제외된다. 공연 장소는 주차별로 달라지며, 첫째 주는 오산역 광장, 둘째·넷째 주는 고인돌 공원, 셋째 주는 맑음터 공원에서 각각 개최된다.
구체적인 공연 일정과 자세한 정보는 ‘오산문예’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오산시 문화예술과(031-8036-7614)로 문의하면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벚꽃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연이 있는 날’을 통해 오산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할 다양한 문화공연을 꾸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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