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봄 시즌을 맞아 ‘T멤버십’ 혜택을 대폭 확대하며 고객 맞춤형 제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이 봄 시즌을 맞아 `T멤버십` 혜택을 대폭 확대하며 고객 맞춤형 제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SPC 그룹의 통합 주문 플랫폼 ‘해피오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백미당’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스킨케어 브랜드 ‘셀퓨전씨’ 등 4개 브랜드와의 신규 제휴 체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해피오더 앱을 통해 T멤버십 고객은 SPC 계열 브랜드 12곳의 식음료를 월 1회 무료 배달받고, 매일 한 번 10% 할인(최대 5천 원)도 받을 수 있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T멤버십 혜택이 적용된다. 향후 일부 브랜드는 직영점을 넘어 전체 매장으로 사용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백미당에서는 T멤버십 전 등급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SKT는 이번 제휴로 총 11개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와 협업하게 됐다. 기존의 메가커피, 폴바셋, 아티제, 나뚜루 등도 계속 혜택이 적용된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씨메르 아쿠아스파’와 ‘원더박스’ 자유이용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기존 23개 테마파크 할인도 유지된다.
피부 관리에도 T멤버십이 확장된다. 봄철 자외선 차단을 위한 셀퓨전씨 전 제품은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4월 9일에는 T day 론칭 7주년을 기념해 던킨 도넛 20만 개를 선착순 무료로 제공하고, 삼성전자 2025년 신제품 구매 시 최대 30만 원 상당의 할인 등 대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CGV, 푸마키즈, 톤28 등 다양한 제휴 브랜드에서도 T day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 day는 2018년 론칭 이후 누적 이용 건수 1억 건을 돌파하며 SKT 멤버십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등급과 무관하게 매달 첫째 주와 매주 수요일에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윤재웅 SKT 마케팅전략본부장은 “T멤버십은 이통사 최초 멤버십으로 시작해 27년간 고객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멤버십 1등 브랜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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