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하철역, 세무서 등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북구, 무인민원발급기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서비스 확대
그동안 법원행정처의 엄격한 보안 관리로 주민들은 구청이나 주민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만 가족관계 관련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 역사 내 3곳과 도봉세무서에 위치한 무인민원발급기 주변에 보안장치 등을 설치하고, 법원의 승인을 거쳐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추가했다.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이 추가된 무인민원발급기는 미아사거리역, 미아역, 수유(강북구청)역, 도봉세무서에 설치된 4개소다. 이로써 강북구 내 총 18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가족관계증명서(폐쇄 포함), 기본증명서(폐쇄 포함), 혼인관계증명서(폐쇄 포함), 입양관계증명서(폐쇄 포함)와 제적·초본 등 총 10종의 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무인민원발급기의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서비스 확대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고려한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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