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최근 옥정호수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양주신도시 현안 사항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양주시가 최근 옥정호수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양주신도시 현안 사항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년사에서 밝힌 ‘소통과 참여로 생동감 있는 도시 구현’이라는 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12명과 지역 단체인 ‘옥정회천발전연대’(회장 정지혁) 및 ‘아름다운회천사람들’(대표 강선민) 소속 임원 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학교 개교 방안, 교통 기반 시설 확충 등 신도시의 발전과 직결되는 15개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덕계역 셔틀 열차 운행과 경원선 운행 확대, 옥정-포천선 추진 상황, 옥정덕정 연결 계획 등 교통 문제 해결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옥정지구 내 중학교 원거리 배정 학생들을 위한 셔틀버스 지원 등 교육 현안도 논의돼 현실적인 해결책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회천 지역 수변공원 개선과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주신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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