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 19일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용산형 학부모 고입코칭`을 운영한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 19일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용산형 학부모 고입코칭`을 운영한다.
올해 고교학점제의 전면 시행으로 교육방식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정보 부족으로 불안해하는 학부모들에게 전문가들이 모여 자기 주도적 고입 준비와 설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학부모 고입코칭은 통합강좌 2개와 심화강좌 4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통합강좌는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하는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자녀의 이해와 진로상담 ▲고등학교 입시 로드맵 등 2개의 강좌로 구성된다.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과목 선택을 위한 선행 작업으로 자녀 성향 파악과 진로 고민을 함께 해보고, 학생의 역량에 맞춰 고입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심화강좌는 고교생활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알찬 강좌들로 구성했다. ▲학습법 1(메타인지 학습코칭) ▲변화하는 교육정책과 대입의 이해 ▲학습법 2(교육과정에 따른 학습법, 고등수학, 심화학습) ▲내 아이에게 맞는 고교 선택법 등 4개의 강좌를 마련했다.
용산구에 거주하는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또는 용산구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학부모는 용산구 진학 전문 포털인 `용산진학패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좌 시작 3일 전까지 신청 가능하며, 현재 강좌별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되거나 연장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서 대입만큼 고입도 중요해지고 있다. 아이들의 진로 결정에 있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보 부족으로 혼란스러워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용산형 고교입시 전략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고입 설계뿐만 아니라 나아가 대입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용산구가 아이들이 꿈을 펼치는데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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