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6일 아치울마을회관에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아치울1지구)에 대해 현장 설명회를 성료했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6일 아치울마을회관에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아치울1지구)에 대해 현장 설명회를 성료했다.
이 행사는 지난 2월 19일 개최한 주민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토지 소유자와 거동이 힘든 노약자를 위해 아치울1지구에서 개최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한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지역은 아치울1지구로 아천동 아치울마을회관 인근 173필지, 62,029㎡이며, 소요되는 예산 4천1십4만5천원은 전액 국비로 진행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시는 참석자들에게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을 안내하고,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의 산정, 토지 소유자 협의회 구성과 역할, 사업 추진 절차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시는 조속히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하고, 책임 수행 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과 토지 현황 조사를 실시해 토지 소유자 간 경계 합의 및 임시경계점을 설치하고, 지적확정예정통지서 통지에 따른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구리시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로 경계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계 확정에 따른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해서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정금을 지급·징수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의 활용도과 이용 가치가 상승하고 이웃과의 경계분쟁이 해소돼,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적재조사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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