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 `2024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용산구,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앞서 구는 5년간(2019∼2023년) 동일 평가에서 `다` 등급(보통)을 받았으나 지난해 구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행정 구현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24년 `나` 등급(우수)을 달성했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7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 처리 성과 3개 분야의 20개 세부 지표 종합 심사 후, 기관별 5개 등급(가∼마 등급) 부여로 이뤄진다.
구는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 취약계층 및 민원담당자 보호 등의 지표가 만점을 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애인 편의 기능이 적용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취약계층 배려 창구 운영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돋보였다.
또, 민원담당자 보호를 위한 안전요원 배치 및 심리상담센터 운영 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조성으로 원활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도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펼쳐온 적극 행정의 우수한 결실"이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구민 중심 행정으로 선제적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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