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월 12일 영등포구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을 위한 고위기청소년안전망 협약식을 진행했다.
11월 12일 영등포구 고위기청소년안전망 협약식
협약식에는 영등포구와 의료, 법률, 상담 및 심리치료, 교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12개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협약기관과 함께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협력과 더불어 자해 흉터 치료, 법률자문 및 교육, 기초학습, 심리치료 및 부모상담, 폭력피해 지원, 돌봄 및 활동 지원 등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다.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희경 센터장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청소년의 회복을 위해서는 개별 상황에 따른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역의 어른들이 나서서 함께 하기로 한 협약으로, 향후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와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부터 ‘영등포 위기청소년 맞춤형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월 1회 통합사례회의롤 통해 위기청소년을 선정하고, 민·관 통합사례 개입 계획을 수립하며,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1월~10월까지 총 27명의 청소년을 대상자로 선정해 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구립 청소년전문상담기관이다.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학교밖지원센터 꿈드림, 학교폭력예방센터, 찾아가는 상담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 및 이용 방법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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