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그간 민선8기 서초구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바탕으로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서초 미래위원회`가 이번 26일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초 미래위원회 출범...미래발전 전략 강화한다
서초 미래위원회는 민선8기 후반기 또 다른 도약을 추진하기 위해 법률·행정·문화, 경제·도시인프라, 스마트·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위원회는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정책의 실질적인 영향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서초구의 미래를 위한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분석과 자문을 통해 서초구 발전을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6일 열린 출범식에서는 서초구 미래발전 전략 강화를 위한 심도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구는 위원회가 서초구의 미래 지향적 발전을 위한 도약의 기회로 향후 정책과 프로젝트에 큰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초구는 자타공인 전국 최고 수준의 자치구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한 바 있으며, 또 2024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2년 동안 수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구가 실시한 `2023 서초구 사회조사`에서도 구민의 87.2%가 현재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94.7%가 향후에도 계속 서초구에 거주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미래위원회의 출범은 우리 구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사회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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