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9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맞춤형 안전교육을 듣고 있다
해당 교육은 안전에 취약한 구민들을 대상으로 5대 안전분야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안전교육 전문기관에서 추천받아 선정된 강사가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보건안전 △범죄안전 5대 안전분야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강사는 영상, 체험형 교구 등을 활용하여 경로당, 장애인 복지시설, 구로구 가족센터 등에서 분야별 주제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경로당에서는 △낙상예방 △심폐소생술 △화재안전 △교통안전 4가지 주제 중 1가지를, 장애인 복지시설과 구로구 가족센터에서는 △교통안전 및 응급처치 △생활안전(낙상예방·119신고법) △자연재난 및 화재안전 △성폭력예방 4가지 주제 중 1가지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경로당은 동주민센터, 장애인 복지시설은 장애인복지과, 구로구 가족센터는 가족보육과에서 8월 14일까지 접수 받는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재난유형별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취약계층에게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애주기별 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구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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