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8월까지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한다.
강북구,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 운영
강북구는 동별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에도 학습지도, 현장학습, 인성개발 및 창의력 향상 26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 모집인원은 각 동별 5∼35명 내외, 약 200명이며, 주요 내용으로는 ▲국어·수학 등 기초과목 학습지도 ▲숲 체험, 마을자원 찾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호신술 익히기 등 현장학습 ▲독서 심리 감정 코칭, 종이접기, 화분 만들기, 전래놀이, 크레페 만들기, 풍선 아트, 키링 만들기, 창의 독서 수업 등 인성개발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
또한,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의 독서습관 함양 및 자기발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3개 동 마을문고를 개방한다.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은 동별 자원봉사자를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교육기관의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공동체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건전하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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