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청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다 담다`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론 기초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
한국 성서대학교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나를 담다`, `우리를 담다`, `미래를 담다`, `여가를 담다`의 4개 영역, 총 30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년들이 자기 이해와 타인과의 관계, 경제적 자립, 취미 생활 등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먼저, `나를 담다` 영역은 ▲퍼스널 컬러와 스타일링 ▲진로·적성검사▲심리검사 ▲퍼스널 브랜딩 ▲그림책 테라피 ▲원예 테라피 ▲다이어리 꾸미기로 구성했다. 180명의 청년을 모집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를 담다`는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검사와 직장 및 가족, 친구, 연애와 결혼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40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미래를 담다`에서는 ▲자산관리방법 ▲경제교육 ▲재테크 방법 ▲주거관리 ▲N잡러(다중 직업) 배우기 ▲법률 교육 ▲ChatGPT 활용 ▲메타버스 체험 ▲명사 토크콘서트 등 11개 프로그램을 통해 355명의 청년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여가를 담다`는 ▲기초 풋살 강의 ▲뜨개질 ▲디지털 드로잉 ▲식물 재배 ▲미술 이야기 ▲세계여행 등 7개 프로그램을 통해 160명의 청년이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여가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다 담다` 프로젝트는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에서 39세 청년 800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7월 22일부터 한국 성서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다 담다`는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개인적 성장을 도와 청년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노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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