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1시 진주생활체육관(상평동)에서 ‘제17회 진주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제16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사진
정부는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라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20일을 ‘세계인의 날’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이날부터 1주일 동안을 ‘세계인 주간’으로 정하였다.
‘제17회 진주시 세계인의 날’기념행사는 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 가족을 비롯한 외국인주민, 외국인 유학생 등 1200여 명을 대상으로 기념식과 어울림한마당,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팀 난타공연, 기념식, 모범 외국인주민 및 결혼이민자 등 표창, 정착 우수사례 발표, 축하공연과 하모지구촌 퀴즈대회, 어울림한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문화체험행사 일환으로 진주시 가족센터에서 세계 전통다과 및 놀이 체험, 세계 전통의상 체험 및 폴라로이드 촬영 등 부스를 운영하고, 풀잎문화센터 진주지부의 한글 에코백 만들기,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의 심폐소생술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진주시보건소, 진주경찰서 외국인자율방범대, 진주자율방범연합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교통지도 및 안전지킴이 활동과 부스 운영을 함께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기를 바란다”며 “지구촌 이웃에서 진주시 가족이 되어 공존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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