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49명을 대상으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행복한 퇴직 준비하기` 교육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행복한 퇴직 준비하기`운영
이번 과정은 평생을 공직에 헌신한 퇴직예정 공무원들이 퇴직 후 삶과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풍요로운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첫 날은 개정 세법과 절세전략,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하는 은퇴설계, 공무원 연금 바로 알기 등 100세 시대를 대비해 교육생들의 안정적 노후를 위한 재무설계 및 관리 중심으로 과정을 편성하였다.
이후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과 MZ세대와 소통 기술,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퇴직 선배와의 대화 등 다양한 내용의 과정을 이어 나가 은퇴 후 삶에 대해 생각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하였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노후 준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지만 실질적인 준비는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연수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은퇴를 바로 앞둔 경우뿐 아니라 10여 년 남긴 시점부터 수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이번 연수가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지방공무원들이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대전교육연수원은 노후를 위한 준비가 필수인 시대에 퇴직 예정 직원들이 체계적인 은퇴 연습을 통해 주체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추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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