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오는 22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인문학,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청년 취․창업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한 ‘2024년 대전인문학포럼’을 진행한다.
2005년부터 충남대학교와 대전시민들의 인문학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인‘대전인문학포럼’은 올해 스무 해를 맞아 지역소멸 위기와 청년 취․창업에 대한 해결책을 인문학에서 찾아보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일반시민들과 청년들의 역량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인문학적 소통에서 시작한다.
강연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각각 4회씩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인공지능시대의 창의융합적 상상력과 질문하는 인간’(4월22일, 김춘식, 동신대학교 교수), ‘인문학과 창업’(5월7일, 성을현, 충남대학교 과학기술연구소 연구교수), ‘동네캠퍼스 동네에서 허물기’(5월21일, 이태호, 윙윙 대표), ‘도시는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6월4일, 강대훈, 워크인투코리아 대표)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민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해당 날짜에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문원강당(137호)에서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인문학은 우리 삶의 가장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현상들을 성찰하는 학문임에도 불구하고 학자들의 어려운 탐구 영역인 것처럼 여겨져 왔다. 이번 강연회를 통해 시민, 청년들과 인문학으로 소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전적 대안을 도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포스터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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