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자동차부품 신시장 개척 확대를 통해 `24년 자동차산업 분야(완성차 + 자동차부품)의 최대 수출 실적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024. 4. 16(화) 10:00 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한 미래차 핵심 부품인`자동차 배터리 · 모터 케이스`수출기업인 코넥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회사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미래차부품 수출확대와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고 모터 · 감속기 케이스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현장 근무자들 격려했다.
강경성 1차관은 4.16.(화) 배터리‧모터 케이스 등 미래차부품을 생산해 테슬라에 수출하는 주식회사 코넥의 서산공장을 방문해 수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내연차 부품을 제조했던 주식회사 코넥은 `18년 경영환경이 악화됐으나 산업부의 사업재편 및 기술개발 지원(`20~`23년) 등을 받아 미래차부품 기업으로 전환해 매출 중 70%를 해외에 수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자동차부품 수출은 `23년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수출 938억불 중 약 25%를 차지했으며 자동차부품의 수출 확대는 우리 부품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이에 산업부는 금년 자동차산업 수출 목표를 전년 대비 5% 증가한 984억불로 설정했고 그중 자동차부품 수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234억불로 설정해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지원 중이다.
이와 함께 산업부는 자동차부품 산업을 미래차 신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올해 1월 제정된 미래차부품산업법이 7월에 시행될 수 있도록 미래차 부품기업에 대한 지원사업 범위‧절차 등 하위법령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확보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금년 4,425억원을 차세대 고성능‧고효율 미래차부품 기술개발에 지원하고 있으며 정책금융기관 및 시중은행 등을 통해 기업의 운용자금도 공급하고 있다.
강경성 1차관은 “올해 자동차산업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려면 완성차뿐만 아니라 자동차부품의 수출확대도 필요하다”며 자동차부품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수출확대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강 차관은 “정부는 내연차 부품기업들이 미래차 부품기업으로 신속‧유연하게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해 우리 기업들이 미래차부품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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