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근 국민의힘 중원구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표는 성남시장일 때부터 경기동부연합과 매우 긴밀한 관계로 의심되고, 종북 세력들은 이재명 대표를 발판으로 하여 이제는 국회까지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전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단일화는 범죄 연대이자 볼썽사나운 정치 야합”이라고 비판했다.
윤용근 국민의힘 중원구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단일화는 범죄 연대이자 볼썽사나운 정치 야합`이라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은 ‘비명횡사, 친명횡재’의 마구잡이 공천으로도 부족했는지, 종북의 모태인 경기동부연합을 기반으로 하며 ‘이석기 내란선동 사건’으로 해산된 위헌정당 통합진보당의 잔류인 진보당과 야합하여 종북 세력들의 국회 입성을 돕고 있다”면서, “이재명과 민주당의 이러한 모습은 반정부세력에게 국가 기밀을 내어주는 꼴이며,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해하는 매우 중대한 위헌적 행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민주당,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지난 3일 ‘더불어민주연합’이라는 야합 위성정당을 만들었고, 17일에는 비례대표 순번을 발표하면서 당선이 가능한 순번인 5번에 정혜경, 11번에 전종덕, 15번에 손솔 등 진보당 인사를 배치하여 종북반미세력의 국회입성을 길을 열어 주었다”며, “아울러 새진보연합의 용혜인을 6번에 배치하여 비례로만 재선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고 밝혔다.
윤용근 후보는 “정치적 방향과 이념이 다른 정당들이 오로지 국회의원 의석을 확보할 목적만으로 야합하고, 22대 국회에서마저 진보당에 더 많은 의석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민주당 정체성을 의심하게 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의 사천으로 공당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것에 대해 이번 총선에서 국민으로부터 제대로 심판받을 것이며, 종북 세력들의 국회 진출의 교두보 역할은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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