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은 수소기업이 수소전문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그동안 본사업을 통해 도내 잠재력이 있는 수소기업을 발굴 및 지원해 수소산업의 초석을 다졌다.
그 결과 지원을 받은 기업 중 3개 기업이 수소전문기업으로 전환(선정 1, 심사 1, 신청예정 1)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년부터는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고도화를 위해 기존 10개사 지원에서 2개 기업을 더 선정해 총 12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모집은 4월에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고, 모집공고와 사업내용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수소산업 분야 관련 기술력(지식재산권보유) 또는 제품 매출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으로, 기존에 지원받았던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기업선정은 선정평가위원회의 사전진단과 평가를 거쳐 12개 기업을 선정하고 `24년 12월까지 기업 당 6천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부터 인증획득, 판로개척 등 다방면으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잠재력이 있는 기업들을 발굴 및 지원해 수소제품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세계적으로 에너지가 탈탄소 중심으로 변하는 흐름속에서 충북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수소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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