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립박물관은 전시, 연구, 교육자료로 활용할 유물 수집 확대를 위해 개인, 문화재매매업자 등이 소유한 유물 구입 및 지역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유물의 기증․기탁도 접수받는다.
속초시립박물관
수집 대상 유물은 속초(고성·양양) 지역에서 생산된 향토역사 유물 및 고고학 자료, 농·산·어촌 생활 민속자료, 설악산·청초호·영랑호·온천 등 속초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원 관련 자료, 1950년대를 전후한 6·25 전쟁 및 피난관련 자료 등이다.
유물 매도는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개인, 문중,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며 10월 3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유물매도 신청은 속초시청 및 속초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유상양여희망서 등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박물관 전시
또한 속초시립박물관 유물 기증·기탁은 연중 계속 접수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돌아가신 후 소장 유품을(재봉틀, 인두, 화로, 성적표, 증명서 등 고인의 스토리와 애정이 담긴 자료) 태우거나 버리는 등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료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박물관에 기증·기탁하면 소중한 유물을 오랜 기간 보존할 수 있다.
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박물관에서 수집한 유물은 박물관 상설 전시 및 특별전시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라며 “2023년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340점의 유물을 구입하고 44점의 유물을 기증받을 수 있었다. 올해에도 뜻있는 유물소장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이성규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5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6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7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8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 9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10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