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시민들의 도서 대출 편의를 위해 멀리 떨어진 시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반납할 수 있는 ‘옴書(서)감書(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전주시는 시민들의 도서 대출 편의를 위해 멀리 떨어진 시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반납할 수 있는 ‘옴書(서)감書(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상호대차 서비스인 ‘옴書(서)감書(서)’는 현재 전주지역 12개 시립도서관과 28개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원하는 책을 빌릴 때 멀리 있는 도서관을 직접 찾지 않고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해마다 이용자가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년 동안 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빌려본 도서는 총 55만 3000여 권(하루 평균 2240권)으로 1년 전 48만 6000여 권과 비교해 10% 이상 증가했다.
옴서감서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에 회원가입 후 ‘도서 검색’ 란에서 원하는 책을 찾아 신청하면 되며,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강준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옴서감서 상호대차는 도서관 이용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시작한 서비스로, 해마다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서비스들을 다양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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