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1월 21일 오후 5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외국인기업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2023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외국인투자유치 유공 자치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외국인투자유치 `대통령 표창`수상 울산시는 △역대 최대 규모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친기업 정책 추진 및 지역투자기반 조성 △전략적 울산영업(세일즈) 홍보(마케팅) △외투기업 협력 및 사후관리 강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요 외국인투자유치 현황을 보면, 지난 2022년 울산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신고(FDI)가 33억 2,9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외국인투자신고현황 조사가 이루어진 지난 1962년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에쓰-오일(S-OIL)이 샤힌프로젝트 31억 1,100만 달러로 외국인투자를 주도했으며 에스에스엔시(SSNC) 3,000만 달러, 에스티에이시(STAC) 3,000만 달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을 많이 유치해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시민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시정이다. 울산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투자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더 집중하여 ‘기업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 앞으로도 국내투자유치는 물론 외국인투자유치 활동에 전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공장 기공식에 이어 중동 등 해외를 직접 찾아다니며 세계적(글로벌) 영업(세일즈)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분산에너지활성화법 제정, 공무원 기업현장 파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친기업, 기업투자 친화 환경 조성을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울산시는 지난 11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인베스트 코리아 써밋 2023`에 참여해 이차전지분야 전시관을 운영했으며(2023년 7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앞으로도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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